이라크 주둔 미군 1명, IS 로켓 공격에 사망

2016. 3. 1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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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이라크에 주둔해 있는 미군 1명이 수니파 무장반군 '이슬람국가'(IS)의 로켓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

CNN 방송과 폭스 뉴스 등 미 언론은 19일(현지시간) 한 국방부 관리의 말을 인용, 이라크 모술 남동부에 있는 마크무르 기지에 로켓이 떨어져 미군 1명과 또 다른 미군 몇 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이들의 신원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들은 IS 격퇴 작전과 관련해 이라크 정부군에 자문 업무를 해 주는 임무를 수행해 오다 사고를 당했다.

미국이 2014년 8월 IS 격퇴 작전을 시작한 이후 미군 희생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s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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