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천왕' 백종원 설명한 닭볶음탕 vs 닭갈비 차이 "고기맛"

뉴스엔 2016. 3. 1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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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과 닭갈비의 차이는 무엇일까.

3월 1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이하 '3대천왕')에서 백종원은 태백 물닭갈비 집을 찾았다. 태백의 물닭갈비는 일반 닭갈비와 달랐다. 볶는 것이 아닌 끓여 만드는 방식이었던 것.

"한동안 감상을 해야 할 것 같다"며 물닭갈비를 그저 바라보기만 한 백종원은 "이 안에는 냉이가 있다"며 "굉장히 부드러운 맛이 난다"고 말했다. 다만 냉이가 없는 여름에는 깻잎으로 대체, 배추 부추는 1년 365일 상시대기한다는 설명이다.

물닭갈비를 이리저리 살펴보던 백종원은 "이상하다. 닭고기가 다리살 밖에 없다"며 의아함을 표했다. 알고보니 닭 50마리 정도를 한꺼번에 포를 떠 양념에 재워두기 때문에 부위 살은 복불복으로 들어가게 된다고.

백종원은 "보니까 닭갈비가 맞다. 닭 볶음탕은 아니다. 닭볶음 탕은 닭 한마리를 통째로 갖고 만드는데 닭갈비는 그렇지 않다. 여러 마리를 미리 재워 놓는다"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닭볶음탕과 확실히 다른 것이 닭볶음 탕은 일단 국물을 먹으면 얼큰한데 닭을 먹으면 양념이 덜 배어 맛이 심심하다"며 "물닭갈비는 반대다. 오히려 국물은 심심한데 닭고기는 양념을 미리 재워놔 그 맛이 다 배어있다. 고기맛이 다르다"고 덧붙였다.(사진= SBS '3대천왕'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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