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필요하면 추가 금리인하"
장안나 기자 2016. 3. 19. 00:43

(서울=뉴스1) 장안나 기자 = 유럽중앙은행(ECB)이 최근 발표한 일련의 조치들이 원하는 효과를 내지 못할 경우 금리를 더 내릴 수도 있다고 페트르 프레이트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18일(현지시간) 밝혔다.
프레이트는 이날 이탈리아 일간 '라 리푸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ECB의 기준금리가 물리적인 하한선에 도달하지는 않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부정적 충격이 새롭게 전망을 악화시키거나, 자금조달 환경이 경제·물가 부양에 필요한 방향이나 필요한 만큼 조정되지 못할 경우 금리인하 카드는 여전히 유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레이트는 "최근 나온 일련의 부양 패키지가 경제적 관점에서 타당한 조치들이지만, 인플레이션이 지속가능한 양상으로 2%를 회복할 때까지 절대 거두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subway@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7세 신랑·26세 신부 "사람들이 불륜이라 수군거려"
- "청와대 얼라들"..친박에 밉보인 '유승민 어록' 보니
- 김무성 "대표 못해먹겠다"..與 최고위, 보류지역 놓고 고성
- 50대女 성추행뒤 다시 찾아가 합의 강요한 중국인
- "귀가시간 늦다"..동거남 찌른 50대 여성
- "사랑하진 않지만, 돈 많아서 결혼하려는데"…38세 여성, 상견례 후 고민
- "미친X이, 씨X 니가 뭘 잘했다고"…초등생 머리 피범벅 만든 태권도 관장
- "조개찜 먹고 4명 배탈, 20만원 송금해라"…CCTV 속 그런 손님 없었다
- '연정훈♥' 한가인, 둘째子 임신 비결…"해동 용궁사 불상 배 만지고 바로 생겨"
- 결혼한 여친에 앙심…집 침입, 정수기에 쥐약 8병 베개 밑 수은 넣은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