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대영박물관 "트위터 타고 나르샤"
최기성 2016. 3. 18. 14:32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영국 대영 박물관, 미국 뉴욕현대미술관 등 세계 77개 나라에 흩어져 있는 3000여개 전시관과 소장품을 시간과 장소 구애없이 트위터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트위터는 세계 예술, 역사, 과학, 문화 분야 전시기관이 함께 하는 글로벌 캠페인 ‘제3회 트위터 뮤지엄위크(#뮤지엄위크, #MuseumWeek)’을 개최하고,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트위터 뮤지엄위크는 세계 곳곳에서 만들어진 광범위한 콘텐츠들을 한눈에 모아보고 리트윗 등을 통해 자신만의 공간에 저장하는 디지털 아카이빙의 플랫폼이다.
트위터를 대표하는 기능인 해시태그를 활용하면 콘텐츠를 쉽게 분류할 수 있고 리트윗, 마음 버튼 등을 통해 특정 콘텐츠를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에 소장할 수도 있다.
올해 행사는 오는 28일에서 다음달 3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해당 기간 동안 트위터 사용자들은 공식 해시태그(#뮤지엄위크, #MuseumWeek)와 온라인 관람을 돕는 다양한 주제의 해시태그를 통해 클릭만으로 각 기관이 소개하는 풍부한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
루브르박물관(@MuseeLouvre) 등 해외 유명 전시 기관부터 국립중앙박물관(@The_NMK) 등 국내 기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적과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한다.
참가 기관들은 미공개 소장품을 특별 공개하거나 비하인드 스토리도 소개하며 문화·예술 애호가들과 소통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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