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채무, 수십억 빚에도 적자 놀이공원 운영하는 이유가..

한예진 2016. 3. 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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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임채무 불후의 명곡 임채무 / 사진 = JTBC 방송 캡처


배우 임채무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놀이공원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방송을 통해 공개된 '두리랜드'는 경기도 장흥에 위치해 있으며 임채무가 운영하고 있다. 특히 3,000평에 달하는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또 산 밑에 자리잡아 자연친화적인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임채무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다리와 아시아에서 제일 길고 크다는 점플린이 설치돼있다.

임채무는 "어떤 업자들을 통한 것이 아닌 내 스스로 만든 곳이라 더 보람이 있다. 통장에 100만원도 없다. 빚이 수십 억이고 아파트도 팔았다"며 "놀이공원은 내 인생이다. 흑자를 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해 하는 것"이라며 놀이공원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임채무는 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천생연분' 무대를 선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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