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GHANISTAN FARKHUNDA MEMORIAL
2016. 3. 17. 21:3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Farkhunda memorial rally in Kabul
epa05216026 An Afghan woman wear mask of Farkhunda, an Afghan woman who was stoned to death by a mob, Kabul, Afghanistan, 17 March 2016. Farkhunda, 27, an Islamic Studies graduate, was killed by a mob outside a mosque on 19 March, after she was falsely accused of burning a Koran. She had been arguing with local mullahs about the selling of amulets for good fortune. The Appeals Court reduced the men's sentences to 20 years of jail. EPA/HEDAYATULLAH AMID
- ☞ 여자친구에 유사성행위 강요한 대학 농구선수 기소
- ☞ 신원창씨 죽음 '미스터리'…열쇠는 양손 묶인 '매듭'
- ☞ 일본 인터넷 '복수 포르노' 심각…피해자 38%는 20대
- ☞ "3살 조카가 미웠다" 배 걷어차 사망…20대 이모 영장
- ☞ 음주운전 숨기려고…친구 사고현장에 방치한 20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우성 "모든 질책 받겠다…아버지로서 책임 끝까지 다할 것" | 연합뉴스
- "사랑아 사랑해"…딸 약값 46억 위해 아빠는 걸었다 | 연합뉴스
- 대전 음주 후 차량 7대 뺑소니 운전자 결국 음주운전 빼고 기소 | 연합뉴스
- 부산서 머리에 기름 부으며 경찰서 민원실 들어선 60대 체포 | 연합뉴스
- 동거인에 '가스라이팅'으로 오물까지 먹여…징역 7년 | 연합뉴스
- 사촌여동생 성추행하고 경찰 신고 타박한 오빠 법정구속 | 연합뉴스
- 외부 차량에 "통행세 걷겠다"던 부산 아파트 결국 방침 철회 | 연합뉴스
- '성매매·전처 추행 의혹' FT아일랜드 최민환 무혐의 종결 | 연합뉴스
- 밴드 혁오 리더 오혁, 내달 결혼한다 | 연합뉴스
- 음주 운전하던 현직 소방관, 순찰 중인 경찰에 적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