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김가연 딸 임서령 "동생 같다는 말 많이 듣는다"

2016. 3. 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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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김가연 딸 임서령이 엄마를 닮은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혼인신고 이후 5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의 웨딩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가연의 딸 임서령은 의상 콘셉트에 대해 “쌍둥이 같이..”라고 운을 뗐고 김가연은 “아니 모녀 콘셉트지. 나랑 그렇게 자매하고 싶어요~?”라고 다정하게 물었다.

이에 임서령은 “많이 듣는다. ‘동생 너무 닮았어요’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가연은 “그러면 타이밍 맞게 저희 남편(임요환)이 ‘어~ 처제 잘 먹었어?’ 이래요”라고 덧붙여 거듭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한밤’에서는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가 오는 5월8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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