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日 단독 콘서트 개최..'新한류 주자'
김하진 2016. 3. 17. 09:29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이번 일본에서 콘서트와 팬미팅을 개최한다.
달샤벳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17일 “달샤벳이 오는 19일과 20일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와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달샤벳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약 1000명의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정식 일본 데뷔 후 이뤄낸 단독 콘서트로 팬들의 기대가 높다.
달샤벳은 현재 일본과 대만 등 해외 공연에 매진하며, 새 음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슈퍼주니어 려욱, 6월 14일 군 현역 입대
- 조권, 1년 만에 무대로..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 캐스팅
- 박진영,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 펼친다 '박진영 작곡 노래 가수들과 함께'
- 90년대 윤종신의 귀환..3월호 '올드 스쿨' 발표
- 홍진영, 신곡 '엄지척' M/V서 공형진과 호흡..'진한 우정'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