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신축 건물에 불(종합)
피재윤 기자 2016. 3. 16. 13:52

(대구ㆍ경북=뉴스1) 피재윤 기자 = 16일 오전 10시30분쯤 경북 안동시 송현동 안동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상가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나 건물 1동(120㎡)을 태워 소방서 추산 1200여만원의 피해가 났다.
불은 50여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소방차 11대와 소방인력 45명이 투입됐지만 건물이 샌드위치 패널 구조여서 진화에 애를 먹었다.
화재로 안동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안동방향 우회도로가 1시간 가량 차량 정체를 빚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장에서 용접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공사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ssana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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