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美국무장관, 내주 모스크바 방문..푸틴과 시리아 평화회담 진전 논의
유세진 2016. 3. 16. 08:19

【모스크바=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다음주 모스크바를 방문해 시리아에 파견됐던 러시아 군의 철수 및 시리아의 정치 변화 절차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케리 장관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최근 시리아에서의 상황 변화에 맞춰 시리아 평화회담을 진전시킬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시리아 평화회담은 지금 매우 중요한 국면에 도달해 있다고 말했다.
이날 러시아는 하루 전 푸틴 대통령의 부분적인 철군 지시에 따라 시리아 내 공군기지에 배치됐던 러시아 전투기들을 귀국시키기 시작했다.
러시아군의 철수 시작은 제네바에서 유엔 중재로 재개된 시리아 평화회담에 대한 희망을 키워주고 있다.
푸틴의 러시아군 철수 지시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는데, 미 관리들은 러시아군 철수가 갖는 의미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고 AP통신에 밝혔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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