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정청래 재심신청 기각..윤후덕은 인용

2016. 3. 15. 01: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당사 향하는 '공천 배제' 정청래 의원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서울 마포을) 의원이 12일 오전 자신의 지역구가 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돼 공천에서 배제된 것과 관련해 재심을 신청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당사에 도착 지지자들의 사이로 들어가고 있다. 2016.3.12 seephoto@yna.co.kr
<北미사일발사> 현황보고 하는 윤후덕 더민주 국방위 간사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국회 국방위 간사인 윤후덕 의원이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선대위 관련 상임위 긴급연석회의에서 국방부에서 전달받은 북 미사일 관련 정보를 보고 하고 있다. 2016.2.7 hkmpooh@yna.co.kr

윤후덕 거취, 비대위서 최종 결정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20대 총선 공천에서 배제된 정청래 의원의 재심 신청이 기각된 반면 윤후덕 의원에 대해선 재심 신청이 14일 받아들여졌다.

이에 따라 정 의원은 더민주 소속으로는 총선에 출마할 수 있는 길이 봉쇄됐으며, 윤 의원의 경우 비대위의 최종 판단에 따라 회생 가능성이 열렸다.

당 공천재심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재심을 신청한 5명 의원에 대해 심사한 결과, 재선의 정 의원과 3선의 최규성 의원에 대한 재신 신청을 기각했다고 당 관계자가 전했다.

딸 취업청탁 의혹이 제기됐던 윤 의원은 재심 신청이 인용됐다.

재심위는 전병헌 부좌현 의원 등 2명의 경우 소명자료를 추가로 제출키로 함에 따라 15일 다시 심사를 진행키로 했다.

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공갈 막말' 논란을 빚은 정 의원과 관련, "당직 정지 6개월 중징계 사안이라 표결에 들어가도록 돼 있으며, 표결 결과 공천 탈락으로 나온 것인만큼 불가피하다고 봤다"고 밝혔다.

윤 의원에 대해선 "'총선청년네트워크'에서 낙천 대상으로 지정됐으나 총선청년네트워크가 지정을 철회하는 공문을 보내 배제의 근거 자체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hanksong@yna.co.kr

☞ 채팅女 "술 한잔 하실래요?" 유혹에 모텔 갔다가
☞ "신장이식 1억6천만원" SNS의 은밀한 유혹
☞ 제주서 렌터카 바다로 추락…병역특례 휴가자 3명 사망
☞ 기러기 아빠 "카톡 덕분에 돈 벌었어요"
☞ 구미 원룸서 30대 변사체 2개월만에 발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