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더민주 강창일·오영훈·위성곤 공천 확정

김용덕 2016. 3. 1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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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김용덕 기자 = 제20대 총선 더불어민주당의 제주시 갑 선거구에 강창일 예비후보, 제주시 을 선거구에 오영훈 예비후보, 서귀포시 선거구 공천자로 위성곤 예비후보가 각각 확정됐다.

신명 더민주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4일 오후 11시 50분 국회 정론관에서 전날부터 이날 오후 9시까지 현역 의원 지역구를 포함한 17개 지역에서 안심번호 여론조사를 실시한 당내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결과 제주시 갑에 강창일 예비후보, 제주시 을 선거구는 오영훈 예비후보, 서귀포 선거구는 위성곤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제주시 갑 선거구는 새누리 양치석 예비후보와 더민주 강창일 예비후보, 국민의당 장성철 예비후보간 3파전, 제주시 을 선거구는 새누리당 부상일 예비후보, 더민주 오영훈 예비후보, 국민의당 오수용 예비후보간 3파전으로 치르게 됐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새누리당 최종 공천자가 아직 결정안돼 미지수다.

kydjt630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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