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s White Day③] "사탕키스 해볼래요"..두근두근 ♥프러포즈

[TV리포트=김예나 기자] 3월 14일 화이트데이다. 전하고 싶은 마음과 정성껏 준비한 사탕도 있다. 이제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서프라이즈 파티만 개최하면 된다. 상상만 해도 두근두근 떨리는 순간이 시작된다.
14팀 보이그룹, 14명의 멤버는 어떻게 사랑을 고백할지 궁금하다. “사탕 선물과 함께 꿈꾸는 이벤트가 있나요?”
◆ 인피니트 엘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과자로 만든 집처럼 달콤한 사탕으로 이루어진 집을 만들어 초대하고 싶습니다”
◆ 방탄소년단 진 “사탕 닮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주고 싶어요. 반짝반짝~”
◆ 샤이니 태민 “나와 똑같이 생긴 모형을 사탕으로 만들어서 팬들에게 나눠주고 싶다^^”
◆ 엔플라잉 이승협 “화이트데이 때 엔플라잉 콘서트장에서 하늘에서 사탕이 떨어지는 장치를 만들고 싶어요. 사탕이 비처럼 많이많이 쏟아지게 해보고 싶습니다 ㅋㅋㅋㅋ 맞으면 아프려나....?”
◆ 갓세븐 주니어 “사탕키스.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이 장면이 굉장히 인상 깊어서 나중에 꼭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 몬스타엑스 셔누 “가방 가득 사탕을 담아서 주고 싶어요. 오래오래 먹으면서 나를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요”
◆ 아스트로 차은우 “예전에 드라마에서 본 게 있다. ‘어디어디로 가시오’라고 쓴 쪽지를 따라 가게 한다. 그곳에는 간단한 상품과 함께 새로운 쪽지가 써 있다. 거기에 또 쓰인 장소로 가면 또 다른 게 있는 이벤트로 설렌 기억이 있어서 해보고 싶다”
◆ B1A4 진영 “집에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사탕을 아주 많이 뿌려놓고 영화같이 그 안에서 헤엄쳐보고 싶어요~ 마치 ‘헨젤과 그레텔’ 같은 사탕집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지는 것 같아요~”
◆ 블락비 비범 “기습 컴백으로 우리 벌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는 것. 아마 곧?”
◆ 빅스 엔 “사탕이 아니라, 화이트 초콜릿으로 커다란 하트를 만든다. 그 위에 메시지를 써서 마음을 전하고 싶다!!”
◆ 업텐션 선율 “다음 화이트데이 때는 햇살 좋은 날 버스킹을 하면서 많은 여성분들께 봄이 생각나는 노래와 사탕을 드리고 싶어요!! 우주를 삼킨 사탕과 ‘보일 듯 말 듯’ 노래가 딱 좋겠죠? 이렇게 가수로서 할 수 있는 일 하나로 누군가를 행복하고 기분 좋게 만든다는 건 정말 좋은 일 같아요^^”
◆ B.A.P 영재 “1m 짜리 테디베어 솜사탕을 만들어 일본 삿포로에 가서 눈 위에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너를 위해 내가 테디베어 눈사람을 준비했어!’라고 말할 거예요. 그런데 가까이서 보니 눈사람이 아니라 화이트데이 선물인거죠! 오 마이 갓~ 그렇게 행복한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해보고 싶습니다”
◆ 임팩트 제업 “나는 츤데레기 때문에 아무 말도 없다가 그냥 직접 만든 사탕을 화이트데이 당일 날 아무렇지 않게 별 말 없이 주고 싶다. 그리고 ‘먹어라 치카치카 꼭 하고’라고 말하는 정도만”
◆ 뉴이스트 민현 “사탕을 직접 만들어서 선물을 하고 싶어요. 사탕을 만들 때 반지도 함께 넣어서 만든 후에 선물을 하고 싶어요. 쉽게 찾을 수 있고 먹을 수 있도록 솜사탕에 반지를 넣는 것은 어떨까요? 달콤한 솜사탕을 먹다가 안에서 반지를 발견하면 로맨틱하게 직접 손에 끼워주고 싶어요. 달콤한 솜사탕에 제 마음을 담아 전달하면, 의미가 더 특별하지 않을까요?”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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