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노린 범죄 여성이 직접 근절 나선다
2016. 3. 12. 14:38
힘이 약한 여성을 상대로 하는 성폭력과 가정폭력 등 4대 사회악 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 여성들이 직접 캠페인을 벌입니다.
여성단체인 한국여성운동본부는 오늘(12일) 서울역 광장에서 '4대 사회악 제로화 한국 여성 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이 단체는 여성들이 지역 사회와 함께 성폭력과 가정폭력 근절에 앞장서서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성폭력, 가정폭력과 더불어 학교폭력과 불량식품 등 4대 악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과 캠페인을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
조성호[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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