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서 50대 선원 실종..해경 수색 중

김다솔 2016. 3. 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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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에서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10시 15분쯤 제주 우도 남동쪽 93㎞ 해상에서 조업하던 연승어선 N호에서 선원 쉰한살 강 모 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헬기와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사고 지점 주변을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 강 씨를 찾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수색을 계속하는 한편 추후 N호가 입항하면 승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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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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