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제, 취미는 네일아트·어머니 앞에서는 아가 '반전 매력'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6. 3. 12. 08:30

용감한 형제의 색다른 취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용감한 형제는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프로듀서의 모습이 아닌 네일아트와 요리를 즐기고, 집안에 향초를 피우는 섬세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초호화 저택을 공개해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의 부러움을 산 그는 소파에서 쉬다가 갑자기 아세톤을 꺼내 손톱을 지웠다. 이에 김영철이 "지금 손톱에 뭐하는 거냐"고 물었고, 용감한 형제는 "네일 하는 거다"고 답했다.
이국주 역시 "저건 나도 못 한다. 용감한 형제와 손톱 가지고 얘기를 할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올해 본 것 중 제일 충격적인 영상이다"고 경악케 웃음을 자아냈다.
용감한 형제는 "원래 네일숍을 가는데, 바쁜 날은 집에서 한다"고 답했다. 용감한 형제가 큐티클을 제거하고 섬세하게 네일아트를 하는 모습은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기 충분했다.
더욱 놀라운 반전이 있었다. 어머니가 그를 아가라고 부른 것. 어머니는 "아가는 밥 먹었니?"라고 물었고, 용감한 형제는 애교 섞인 목소리로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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