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박사' 다나, '초보 개아범' 강인에 조언 "위협적 말투 문제다"

윤소원 기자 2016. 3. 1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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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소원 기자] ‘개밥남’에 가수 다나가 출연해 슈퍼주니어의 강인을 도왔다.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프로그램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개밥 주는 남자’(이하 ‘개밥남’)에서는 강인이 맡게 된 강아지들을 보기 위해 다나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아지 두 마리를 집에 데려온 강인은 그들이 경계를 낮추지 않자 답답한 마음에 다나에게 도움을 청했다.

강인의 집에 초대된 다나는 귀여운 강아지들이 강인을 무서워한다고 느꼈고, 그 이유로 ‘위협적인 말투’를 꼽았다.

다나는 강인에게 “오빠는 남자라서 목소리도 두껍고 말투도 여자보다는 건조하기 때문에 강아지들이 위협적으로 느낄 수도 있다”며 부드럽게 말하고, 강아지들에게 행동을 취하기 전에 미리 예고를 해 줄 것을 권했다.

다나는 허리가 길고 누런 빛의 털이 ‘라이온킹’의 심바 같이 느껴진 누렁이에게 ‘심바’, 흰 털이 백설기 떡 같은 흰둥에게 ‘설기’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티브이데일리 윤소원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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