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 무주택 직원들에 반값 아파트 제공

2016. 3. 1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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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무주택 직원들에게 '반값 아파트'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중국 매체 펑파이가 보도했습니다.

펑파이는 알리바바가 항저우 본사 인근에 짓고 있는 아파트 380채를 직원들에게 시가의 반값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알리바바 측은 항저우 집값이 많이 올라 부담을 느끼는 직원이 많아 주택 문제를 해결해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알리바바에서 만 3년 이상 근무한 직원이며 주택이 없을 경우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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