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안양서 20대 여성 실종 한 달..용의자 잠적
정재석 2016. 3. 11. 18:39
【안양=뉴시스】정재석 기자 = 경기 안양시에서 20대 여성 A씨가 실종 한 달 동안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11일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월13일 동안구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던 A씨가 실종된 지 한 달이 됐지만, 동거하던 남자친구가 오피스텔을 나온 이후 연락이 끊긴 상태다.
경찰은 이 남자친구를 한차례 불러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했지만, 남자친구는 경찰 조사 후 잠적했다.
경찰은 잠적한 남자친구를 참고인에서 용의자로 특정해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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