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음주 상태로 운전한 시내버스 기사 적발
2016. 3. 11. 17:31
(원주=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11일 시내버스 기사 김모(59) 씨를 음주 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 씨는 이날 오전 7시 35분께 관설동 시내버스 차고지에 출발해 약 3㎞를 운행하다 경찰의 출근길 음주측정에서 술을 마신 사실이 들통났다.
당시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53%로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경찰은 운수업체에 요청해 김 씨를 다른 운전기사로 교체했다.
조사결과 김 씨는 전날 오후 늦게까지 지인들과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대중교통의 음주·난폭 운전을 예방하고자 적극적으로 음주단속 할 방침이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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