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털, 첨단레이저로 영구제모 가능

노출의 시기가 되면 멋부리기는 좋지만 털이 골치거리다. 봄이 되면 제모를 위해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늘어난다. 겨드랑이털 제모는 물론 종아리 제모, 눈썹, 인중, 이마 등 제모 부위는 다양하다.
가장 대중적인 제모 방법으로는 면도와 제모크림 등을 이용한 왁싱이 있다. 이는 간편한 방법이지만 자가제모는 자주하면 털이 굵어지거나 피부가 거칠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겨드랑이제모, 종아리제모 등 예민한 부위의 경우 피부손상과 모낭염,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영구제모에 효과적인 레이저제모는 털의 색을 나타내는 멜라닌 색소에 반응하는 특수 파장을 이용해 모낭 자체를 파괴함으로써 털이 나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부위에 따라 소요되는 시간은 다르나 겨드랑이제모의 경우 10분이면 충분하다.
까치산역피부과 차앤유클리닉 유종호 대표원장은 “최근에는 기존 시술보다 효과를 높이면서 동시에 통증은 줄인 저자극 레이저 제모시술인 클라리티 레이저 제모는 특허 ICD 쿨링 방식의 제모 전용 첨단레이저로 손꼽힌다”고 말했다.
이어 “클라리티 제모는 별도의 마취를 하지 않아도 통증이 거의 없고 영구제모 효과가 탁월하며 제모비용도 저렴한 편이다. 시술 시간도 짧아 바쁜 직장인도 부담 없이 시술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유 대표원장은 대한미용레이저학회회장, 연세대 임상지도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영구 제모 레이저 분야 전문가다. 400여회의 국내외 학회활동과 지속적인 라이브 세미나,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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