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지태, '전도연의 남자' 된다..'굿와이프' 남주인공 확정

강경윤 기자 2016. 3. 1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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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l 강경윤 기자] 배우 유지태가 tvN 드라마 ‘굿 와이프’로 1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11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유지태가 최근 ‘굿 와이프’ 출연을 확정 지었다. 유지태는 지난해 2월 종영한 KBS 드라마 ‘힐러’ 이후 1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굿와이프’는 배우 전도연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으는 작품. 2005년 SBS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이후 영화 작업만 했던 전도연이 브라운관에서 유지태와 어떤 호흡을 맞출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미국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굿 와이프’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이 정치 스캔들과 부정부패로 구속되자 결혼 이후 일을 그만두었던 아내가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13년 만에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이다.

유지태는 김혜경(전도연 분)의 남편이자 서울중앙지검 검사 이태준 역을 맡을 예정이다.

tvN 드라마 ‘굿 와이프’는 ‘또 오해영’ 후속으로 6월 말 방송 예정이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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