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마을회관 소주에서 '메소밀' 검출

2016. 3. 10. 14: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청송군 마을회관 사건의 피해자들이 마신 소주에서 살충제 성분인 '메소밀'이 검출됐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 결과 피해자들이 마신 소주와 소주잔에서 메소밀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메소밀은 지난해 7월 경북 상주시 공성면에서 발생한 '살충제 음료수' 사건에서 이용됐던 것과 같은 살충제 성분입니다.

앞서 어젯밤 9시 40분쯤 경북 청송군 현동면 한 마을회관에서 소주를 나눠 마신 60대 마을 주민 2명이 쓰러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 [단독] "北 공개 핵폭탄, 이미 대량 생산 가능 단계"

▶ 누명으로 진학 막힌 중학생 스스로 목숨 끊어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