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김종인, 낡은 리더가 회유와 협박해"

2016. 3. 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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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를 일컬어 낡은 리더가 권력을 잡으면 회유와 협박, 비난을 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당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하며 김 대표가 야권정치인들을 비난하는 것을 듣고 아직도 박근혜 캠프에서 야당 공격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또 여왕과 차르의 시대라는 말로 박근혜 대통령과 김종인 대표를 시사하며 국민이 불쌍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컷오프 명단에 대해 국민들이 원한 것은 물갈이인데 오염된 물에서 살아남는 고기 갈이만 했다며 양당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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