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서, 부탄가스 폭발사고로 70대 중태
홍춘봉 2016. 3. 10. 14:53

【영월=뉴시스】홍춘봉 기자 = 10일 오전 9시께 강원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공용주차장 관리부스에서 부탄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주차장 관리인 심모(74)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날 부탄가스 폭발사고로 심씨가 두부 열상으로 추정되는 부상을 입고 급히 영월의료원으로 이송 되었으나 두부 골절과 뇌출혈이 심해 구급헬기를 통해 급히 원주기독병원으로 이송 되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심씨가 휴대용 버너로 음식물을 조리하다 가스가 나오지 않자 부탄가스를 온수에 데우던 중 용기 내 가스가 급속히 팽창해 폭발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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