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초반부터 변칙수..이세돌 장고

이균성 편집국장 2016. 3. 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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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균성 편집국장)알파고가 이세돌 9단과의 2차 대국에서 초반부터 ‘변칙수’를 놓고 있다.

이 때문에 이세돌 9단의 생각이 길어지는 형국이다.

알파고가 사람의 바둑과 다른 특질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알파고이세돌2국

프로 기사들은 "프로들의 바둑에서는 나오기 어려운 수"라고 분석하고 있다.

좌하귀와 우하귀의 모양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손을 빼고 중앙 상변으로 건너 뛴 수가 대표적이다.

우하귀에서 들여다 본 수도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균성 편집국장(seren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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