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눈 최고 10cm..꽃샘추위 이어져

이정훈 2016. 3. 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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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역은 흐리고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기상청은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 새벽까지 강원 영동 지역에는 5에서 10cm,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간 지역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찬 바람과 함께 꽃샘추위가 찾아와 당분간 예년 기온을 밑도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4도 등 전국이 영하 8도에서 영상 2도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낮겠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 4도, 광주 6도, 부산 9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고, 바람이 강해 체감 온도는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와 남해 전 해상, 동해 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이정훈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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