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y UN
2016. 3. 8. 23:4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erman Chancellor Angela Merkel holds her earphone during a joint press conference after a meeting with UN Secretary-General, Ban Ki-moon, at the Chancellery in Berlin, Germany, Tuesday, March 8, 2016. (AP Photo/Michael Sohn)
- ☞ 30대 계모, 7살 아들 길에 버려…아동학대 부부 영장
- ☞ 음란동영상 조직적 유포…웹하드 내 카페 142곳 적발
- ☞ 작년 남편·애인에게 피살된 여성 91명…나흘에 한명꼴
- ☞ 장애인시설 원생 40명중 17명이 성폭력 얽혀 '충격'
- ☞ 배우 겸 화가 하정우 작품, 경매서 1천400만원에 낙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자·코끼리 우글대는 초원서 7세 실종소년 5일만에 생환" | 연합뉴스
- 尹, 한덕수·최상목 등 계엄 만류에도 "지금 바꾸면 다 틀어져" | 연합뉴스
- 여인형, 국정원 1차장에 "선배님, 체포조 소재파악 도와주세요" | 연합뉴스
- 계엄 당시 실탄 없었다는 尹…검찰은 "5만7천여발 동원" | 연합뉴스
- 5·18 옛전남도청 불 꺼지고 뒤늦게 재난문자 보낸 광주시(종합) | 연합뉴스
- 김혜성 반긴 '다저스 동료' 오타니 "환영합니다 친구야" | 연합뉴스
- 김용현 공소장에 '대통령' 141회 등장…"공모해 국헌문란 폭동" | 연합뉴스
- 제주항공 참사 이틀뒤 '경품뽑기' 행사 벌인 애경 계열사 '빈축' | 연합뉴스
- 분당 복합상가 화재, 기름때 낀 식당 배기덕트가 확산 통로 됐나 | 연합뉴스
- "못 더 깊숙이 박으려고"…KBS드라마팀, 병산서원 7군데 못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