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동안' 김강, 17년 무명 딛고 '가요무대' 밟았다
김지하 기자 2016. 3. 8. 09:17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트로트 가수 김강이 17년이라는 긴 무명생활 끝 '가요무대'를 밟았다.
김강은 최근 KD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던 김강은 본명인 김성민으로 데뷔했지만 뜻하지 않게 긴 무명생활을 겪어야 했다.
KDH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김강은 KBS1 '가요무대'로 2016년 활동의 스타트를 끊었다. 7일 방송에서 김강은 도미, 백설희의 '하이킹의 노래'를 불렀다.
소속사 김도희 대표는 "(김강은)트로트를 정말 맛깔나게 잘 부르는 친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분들께 구수한 전통 트로트 실력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강은 오는 23일 합정역 인근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홀에서 가수 진해성과 함께 트로트 듀엣 두스타로 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갖는다. 쇼케이스 MC는 이수근과 전현무가 맡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D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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