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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류남매"..류준열·류혜영, 쌍문동 우정

2016. 3. 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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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수아기자] 배우 류준열과 류혜영이 오랜만의 조우했다. '응답하라 1988' 콘서트를 앞두고 대기실에서 인증샷을 찍으며 우정을 과시했다.

씨제스 측은 지난 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류준열과 류혜영의 투샷을 공개했다. 선남선녀의 비주얼이었다. 촌티를 벗고 세련된 도시남녀로 변신한 모습이었다.

류준열은 류혜영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부드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류혜영은 수줍은 미소로 새침한 표정을 지었다.

깨알같은 멘트도 눈길을 끌었다. "서로의 대기실을 사이에 두고 수줍은 팬 모드로 사진 찍는 귀여운 혜영과 준열. 이제 정말 응팔을 떠나 보내야 할 때인가 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88' 주역들은 지난 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씨제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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