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이주한, 스마트폰 미디어영상공모전 '대상'

권현수 기자 2016. 3. 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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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대학경제 권현수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방송영상스피치과 이주한 학생이 최근 '스마트폰 1인 미디어영상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MCN전문기업 비디오빌리지와 네이버가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서 이주한 학생은 1인 다역을 통해 다양한 장면을 패러디한 '막장의 모든 요소' 작품으로 대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이주한 학생은 "발성트레이너의 꿈을 안고 방송영상스피치과에 입학했고 영상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살려 크레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융합 교과목과 실습을 통해 나의 부족한 점을 채워 좀 더 수준 높은 영상을 제작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곽영진 지도교수는 "한국영상대는 최근 MCN사업의 급성장에 따라 학생들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1인 창업과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주한 학생은 앞서 '이거 레일 Tv에 꼭 나오는거'를 통해 판도라TV, 페이스북 페이지와 제휴를 맺고 활동했으며, 최근 무인도란 MCN 전문기업에 스카우트 돼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영상대 이주한 학생의 ‘막장의 모든 요소’ 장면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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