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별장형 아파트 '주문진 라일플로리스' 266채 분양
2016. 3. 7. 03:06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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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주문진읍에 별장형 소형 아파트 ‘주문진 라일플로리스’가 들어선다. 지하 1층, 지상 15층 1개 동에 전용면적 24∼36m² 266채로 구성된다. 해발고도 약 18m 높이의 언덕에 지어진다. 입주자들은 집 안에서 바다나 오대산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유명 관광지인 주문진 해수욕장과 주문진항까지 승용차로 5분 정도면 갈 수 있다.
2017년 서울과 강릉을 잇는 고속철도(KTX)가 개통하면 기차를 타고 서울에서 강릉까지 1시간 10분이면 갈 수 있다.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기간에 빙상종목 경기가 강릉에서 열려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휴가철에 별장처럼 사용할 수 있고 공유민박업 제도를 이용해 임대 수익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채당 8000만 원대다. 시행사에서 중도금 전액에 대한 무이자 대출을 알선해준다. 분양 홍보관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 1번 출구 근처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78-1에 마련돼 있다. 1522-3380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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