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계약' 유이, 이서진에 결혼 제안 뒤 후회

정안지 2016. 3. 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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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결혼계약' 유이가 이서진에게 결혼하자고 말한 뒤 바로 정정했다.

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극본 정유경 연출 김진민) 2회에서 강혜수(유이)가 한지훈(이서진)에게 "결혼하자"고 말했다.

이날 혜수는 지훈이 어머니의 간 이식을 위해 계약 결혼을 하겠다는 말을 들은 뒤, 지훈에게 "나랑 결혼하자"라고 말했다.

이에 지훈은 "좀 전에 무슨 말을 한 거냐"라며 놀랐고, 혜수는 지훈이 자신이 취직한 레스토랑의 본사 본부장이란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특히 혜수는 "아닙니다. 제가 무슨 말 했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말도 안했어요. 못 들었구요"라며 말한 뒤 뛰쳐나갔다.

이후 싱글맘안 혜수는 자고 있는 딸을 보며 "엄마가 돌았다. 아무리 돈이 급해도 그렇지"라며 후회했다.

한편 '결혼계약'은 인생의 가치가 돈뿐인 남자와 삶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극적인 관계로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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