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볼' 프로야구 시범경기 8일 개막
[연합뉴스20]
[앵커]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2016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열립니다.
다음달 개막하는 프로야구 정규리그의 열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새 얼굴의 외국인 선수.
팀을 옮긴 이적생들.
올 시즌 첫 선을 보이는 새 구장까지.
8일 개막해 27일까지 팀당 18경기, 총 90경기를 치르는 2016 프로야구 시범경기의 주요 관전포인트입니다.
성적보다는 실전 경기를 통해 점검해야 할 부분들을 돌아보고 타 팀의 전력을 분석해 다음달 1일 개막하는 2016 KBO 리그를 준비하는 것이 시범 경기의 목적입니다.
이번 시즌 KBO리그에 새롭게 등장하는 외국인 선수들의 실력도 시범경기를 통해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제 몫을 했던 KIA의 외국인 투수 헥터 노에시와 한화 타자 윌슨 로사리오로 기대만큼 팀 전력을 끌어올릴 핵심 선수인지 뚜껑이 열립니다.
FA로 둥지를 옮긴 NC의 박석민, 한화 정우람, 롯데의 손승락, 케이티의 유한준 등이 새 팀에 활력을 주고 있는지도 확인 가능합니다.
넥센의 고척 스카이돔과 삼성의 삼성 라이온즈 파크도 이번 시범경기를 통해 본격 가동됩니다.
각각 오는 15일과 22일 공식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홈팀인 넥센과 삼성은 물론 원정팀 역시 새 구장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편 이번 시범 경기는 사상 처음으로 10개 구단 모두 주말 경기를 유료로 전환, 리그 흥행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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