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권 15시 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2016. 3. 6. 15:18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도는 6일 오후 3시를 기해 경기 남부권에 내려진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해제했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된 지역은 수원, 용인, 평택, 화성, 이천, 안성, 오산, 여주 등 8개 시다.
이에 따라 현재 미세먼지 주의보는 서북권(김포, 파주, 양주, 고양, 동두천, 연천)에만 내려진 상태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서북권(김포고양권), 중부권(성남안산안양권), 남부권(수원용인권), 동북권(의정부남양주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초미세·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평택항 등 일부 지역은 여전히 공기 질이 좋지 않은 상태이므로 노약자는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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