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올봄 첫 황사..오후 들어 약화

2016. 3. 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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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과 중국 북부에서 발원한 황사로 수도권과 서해안에 올봄 첫 황사가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전국에 황사 예비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해5도에는 황사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습니다.

낮 1시 기준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세제곱미터 당 백령도 201마이크로그램, 강화도 132마이크로그램입니다.

기상청은 나빠졌던 대기 질이 낮으로 접어들면서 좋아지고 있지만 저녁에는 다시 악화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주 초까지는 전국에 약한 황사가 이어지겠다며 외출할 때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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