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가스 누출 불..80대 노인 화상
이상곤 2016. 3. 5. 23:50
오늘(5일) 오전 11시쯤 충북 충주시 교현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80살 김 모 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가재도구와 내부 74㎡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를 켜는 순간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튀었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가스가 새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곤[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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