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이재문·이소라, 여수오픈 남녀단식 우승
2016. 3. 5. 21:25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이재문(부천시청)과 이소라(NH농협은행)가 2016 오동도배 여수오픈테니스대회 남녀단식 정상에 올랐다.
이재문은 5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공원 실내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정홍(현대해상)을 2-0(6-1 6-2)으로 물리쳤다.
올해 울산대를 졸업하고 부천시청에 입단한 이재문은 "까다로운 상대를 만나 초반에 흔들렸으나 끈질기게 따라붙어 이겼다"며 "졸업 후 첫 실업 대회에서 우승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삼성증권 후원)의 형인 정홍 역시 올해 건국대를 졸업한 실업 초년생이지만 우승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여자단식 결승에서는 이소라가 김나리(수원시청)를 2-0(6-4 6-2)으로 제압했다.
남녀단식 우승자에게는 각 600만원씩의 경기력 향상 지원금이 지급된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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