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굵어지는 빗줄기..곳곳에 '우박' 조심

2016. 3. 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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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인 오늘(5일) 전국적으로 요란한 비가 내립니다. 또 비가 그치고 올 봄 첫 번째 황사도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여진 캐스터,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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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하던 비가 다시 강해지고 있습니다.

경기 서해안 지역부터 빗줄기가 굵어지고 있는데요, 절기 '경칩'인 오늘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대부분 지방은 60mm, 남해안과 제주 산간은 80mm 안팎의 비가 예상됩니다.

수도권 지방은 오늘 밤에 비가 모두 그치겠는데요, 하지만 강원과 충청 이남지역은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다 그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와 함께, 곳곳에서는 우박이 떨어질 것으로 보여서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비구름을 뒤따라 황사가 유입되겠습니다.

오늘 밤 서해5도를 시작으로 내일은 전국적으로 짙은 황사가 예보돼있는데요, 황사 예비특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서울 14도 대구 부산 16도 전주 17도로 여전히 평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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