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법제 확립 기여한 김윤중 원정사 열반
2016. 3. 4. 20:02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원불교 교단의 법제·행정 체계 확립에 기여한 윤산 김윤중 원정사가 4일 오후 1시40분 원불교 중앙총부에서 열반했다. 세수는 90세, 법랍 70년.
윤산 원정사는 1946년 유일학림(현 원광대학교) 제1기생으로 입학해 졸업하고 1955년 원불교 중앙총부 사서부장겸 감찰부장으로 봉직했다.
중앙총부 법제위원, 정화사 편수위원, 총무부장, 법무실 법감, 수위단 사무처장, 교정원 부원장 겸 이리보화당 사장 등을 지냈다.
1982년 이후 6년간 교정원장으로 봉직하며 교정의 합리화, 교역자 육성, 교화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장례는 원불교 교단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원불교 중앙총부 향적당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 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에서 진행된다.
☎ 063-850-3365.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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