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아파트 공사현장서 인부 3명 철근에 깔려 부상

2016. 3. 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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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4일 오전 10시 50분께 경기도 이천시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지하 5층 벽면에 세워둔 철근(길이 570㎝, 지름 2.9㎝) 40여개가 쓰러지면서 작업 인부 3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로 안씨 등 2명이 다리골절 등 중상을, 최모(58)씨가 어깨에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인부들은 철근 거푸집 설치 작업을 하던 중 벽면에 세워놓은 철근이 갑자기 쓰러져 철근 아래에 깔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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