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너무 서두르면 쌀 품질 떨어진다"
2016. 3. 4. 13:22
철원군농업기술센터, 적기 못자리·모내기 당부

철원군농업기술센터, 적기 못자리·모내기 당부
(철원=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철원군농업기술센터가 못자리와 모내기를 적기에 해 달라고 당부했다.
4일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모내기를 일찍 하면 낮은 온도 때문에 냉해를 보거나 초기 벼 생육이 지연될 수 있다.
또 이삭 패는 시기가 빨라지면 쌀 생산량이 감소하고, 쌀에 금이 가는 등 품질이 떨어진다.
벼가 익기에 적당한 온도는 22도 전후인데 이삭이 너무 일찍 패면 24도 이상의 고온에서 익기 때문이다.
철원군은 올해 모내기는 5월 15∼20일 하는 게 가장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못자리 설치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면서 "알맞은 시기에 못자리와 모내기를 해야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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