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증권사들, 마이너스 금리 도입 속 국채 구매 개인에 현금 선물

유세진 2016. 3. 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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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노무라(野村) 증권 등 일본의 대형 증권사 4개사가 3일 개인용 국채를 구입하는 사람에게 현금을 선물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교도 통신이 전했다.

일본은행의 마이너스 금리 정책 도입으로 많은 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연 0.001%까지 낮춘 가운데 최소한 연 0.0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국채의 매력이 더 커진 것이다.

증권사들은 고객 기반을 넓히는 기회로 보고 판매에 주력할 방침이다.

개인용 국채는 안전성이 높고, 원금과 연 0.05%의 최저 금리가 보장되어 있다. 증권사는 "(은행으로부터의 예금을 대체하는 등)새로운 자금 확보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하고 있다.

캠페인 기간은 4사 모두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구매 총액에 따라 받을 수있는 현금 액수가 달라진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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