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상선 회장 '백의종군'.. 등기이사 사퇴
안태호 2016. 3. 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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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은 3일 현정은 회장( 사진)이 등기이사와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난다고 공시했다.
또한 김명철 상무도 동반 사임하고 김정범 전무와 김충현 상무가 오는 18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새로 선임될 예정이다.
현대상선 측은 "이번에 현정은 회장이 현대상선의 등기이사와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은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마련한 고강도 추가 자구안이 보다 중립적인 이사회의 의사결정을 통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단"이라며 "현정은 회장은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나지만 지난번 300억 사재출연과 같이 대주주로서 현대상선의 회생을 위해 백의종군할 것"이라고 밝혔다.
eco@fnnews.com 안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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