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선관위, 김제·부안 등 3개 선거구 과열·혼탁 지정
신동석 2016. 3. 3. 18:29

【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오는 20대 총선을 앞두고 전주시을과 남원·임실·순창, 김제·부안 선거구가 제2차 과열·혼탁지역으로 지정됐다.
3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전주시을과 남원·임실·순창, 김제·부안 등 3개 선거구가 제2차 과열·혼탁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도 선관위는 이들 3개 선거구에 대해 돈 선거와 비방·흑색선전 행위·불법선거 여론조사 등 중대 선거범죄를 집중단속하기로 했다.
또 사이버 공간에서의 선거범죄 단속을 위해 24시간 자동검색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했다.
과열·혼탁지역은 과거 선거에서 선거인 매수행위가 발생하고, 후보자간 우열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경쟁이 치열해 돈 선거의 개연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지역이다.
또 정당 탈당과 선거구 개편 등으로 후보자 난립이 예상되거나, 중대선거범죄 발생 우려가 큰 지역을 말한다.
한편 전북 선관위는 국회의원 선거일까지 매월 2~3개 선거구를 과열·혼탁지역으로 지정하는데 지난달에는 전주시병과 익산을, 남원·순창 선거구를 1차 과열·혼탁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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