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日 태양광 엑스포 참가..시장 진출 모색
이인준 2016. 3. 3. 14:32

【세종=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국에너지공단이 국내 태양광 업체 9곳과 함께 일본에 신재생에너지 시장개척단을 파견,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에너지공단은 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시회 '2016년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World Smart Energy Week 2016)'의 부대행사인 '태양광 발전 엑스포(PV EXPO)'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에너지공단과 우리 업체들은 한국관을 마련, 16개 부스에서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해외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도 갖는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전시회를 통해 일본 시장에 경쟁력 있는 한국 기업들이 진입할 수 있는 교두보로 삼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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