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직원 AIIB 채용되면 5년간 휴직 허용
오수호 2016. 3. 3. 14:21
국내 공공기관, 연구소 직원이 중국의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 AIIB에 채용되면 최대 5년 동안 휴직을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강호인 장관 주재로 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수출입은행 등과 함께 제1차 해외건설 진흥 확대회의를 열었습니다.
강 장관은 최근 경제제재가 풀린 이란과 공식 출범한 AIIB가 해외건설 수주난을 해결할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각종 지원책을 내놨습니다.
먼저 AIIB가 투자하는 사업에 정부가 조성한 펀드가 참여하고 중국과 이란이 내놓은 각종 대규모 건설 사업을 분석해 우리 기업이 수주기회를 얻도록 돕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국내 공공기관, 연구소 직원이 AIIB에 채용되면 그동안 파견 등의 형태로 1~2년만 일하도록 허용하던 것을 최대 5년동안 휴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오수호기자 (oas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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