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돈크라이' 강영석, 매혹적 뱀파이어 변신..대세 이어간다

백초현 기자 2016. 3. 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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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백초현 기자 = 배우 강영석이 매혹적인 뱀파이어로 변신한다.

강영석은 최근 뮤지컬 ‘쓰릴 미’, ‘총각네 야채가게’, 연극 ‘모범생들’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는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의 프로페서V 역을 맡아 관객들 유혹에 나선다.

‘마마, 돈 크라이’는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여성들을 희생시키는 야수로 변해가는 한 남자와 그의 운명을 쥔 뱀파이어, 이들의 운명적 스토리를 담은 2인극이다. 강영석이 분하는 프로페서V는 여자에게 말 한 마디 제대로 건네지 못 하던 천재 물리학 교수였지만 드라큘라 백작과의 만남 후 낮에는 저명한 교수로, 밤에는 치명적인 뱀파이어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배우 강영석이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에 출연한다. © News1star/ 페이지원, 알앤디웍스

강영석은 소년 같은 부드러운 외모 뒤에 숨겨진 거친 마성의 매력으로 캐릭터의 이중성을 폭발 시킬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삶을 뒤흔드는 선택으로 인해 드라큘라 백작과 겪는 갈등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낼 예정이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강영석이 인간이지만 뱀파이어이기도 한 차원이 다른 캐릭터를 만나게 된 것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올해에도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늘 도전하고 노력하는 강영석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마마, 돈 크라이’는 오는 4월27일부터 8월28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된다.

poolchoy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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