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이병헌 "아카데미 시상, 아내 이민정 '떨지말고 잘하라'고"
이경남 기자 2016. 3. 2. 23:22
(서울=뉴스1스타) 이경남 기자 = 배우 이병헌이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 시상자로 나선 가운데 아내 이민정의 반응을 전했다.
2일 밤 11시10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지난달 29일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 시상자로 나선 배우 이병헌과 현지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이병헌은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콜롬비아 출신 배우 소피아 베르가라와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유창한 영어 실력과 차분한 스피치로 외국어영화상의 취지와 수상후보작을 설명했다.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으로는 '사울의 아들'이 선정됐다.
이병헌은 아내 이민정의 반응을 묻자 "너무 축하한다고, 떨지말고 잘하라고(격려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가 된 후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그저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에서 벌어지니까 감회가 새롭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lee12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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