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빗물저금통' 설치비 90% 지원
김선희 2016. 3. 2. 14:45
서울시는 소형 빗물이용시설 설치 비용의 90%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설치비를 지원해온 서울시는 지난해 92곳에 이어 올해 100곳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소형 빗물이용시설은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작은 저장탱크에 모아뒀다가 텃밭, 화단을 가꾸거나 마당을 청소할 때 활용해 수돗물 사용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설치 지원을 받으려면 서울시 물순환정책과나 해당 자치구에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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